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이의 보은 (문단 편집) ==== 소속 고양이 ==== * 룬 CV. [[엄상현]] 고양이 나라의 [[왕자]]. 남색 털빛에[* 원작에서는 줄무늬가있으며 머리에 보석 세개가 박힌 듯한 문양이 있다.][* 묘종은 [[러시안 블루]]로 추정된다.] 말끔한 인상을 한 수컷 고양이로, 왕자다운 기품이 외모에서부터 느껴진다. 사랑하는 고양이 유키가 좋아하는 물고기 형태의 과자를 찾아 인간 세계로 왔다가 자동차에 치일 뻔한 것을 하루가 구해준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하루와 룬과의 약혼을 추진하게 된다. 아버지 고양이 임금을 [[반면교사]]로 삼기 때문에 아버지와 달리 성실, 진지하며 예의바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와 같은 [[오드아이]]. 막판에 하루를 도와주고 유키에게 [[프로포즈]]한다. 유키도 이를 받아들였으며 결국 둘이서 이어졌다. 원작에서는 영화와 달리 상당히 엉뚱하고 [[마이페이스]]적인 성격. 표정 변화도 영화에 비해 풍부하다. 본 영화의 [[만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다. 하루가 차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일 때문에 고양이 왕국의 왕과 백성들이 한밤 중에 하루네 집 앞을 행진하고, 고양이떼들이 하루를 뒤따라오며, 급기야 하루는 고양이 왕국에 끌려가 고양이 신부가 될 위기까지 놓였기 때문이다. * 유키 CV. [[배정민(성우)|배정민]] 하루가 어릴 적에 만난 흰 고양이. 하루를 돕기 위해 그녀를 고양이 사무실로 이끈 '이상한 목소리' 의 주인공. 작중 계속해서 왕국에서 속히 떠나라고 경고하고, 궁극적으로는 고양이 사무소 일행과 더불어 하루를 무사히 탈출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어릴 적 하루에게 받은 물고기 모양의 쿠키를 매우 좋아한다. 현재는 고양이 왕의 성에서 서빙을 하고 있다.[* 메이드 하면 흔히 떠올리는 레이스 달린 머리띠인 카츄사를 쓰는 모습도 나왔다.] 룬과 연인 관계로 막판에 프로포즈를 받는다. 원작에서는 조금 건방진 성격. 참고로 등장하는 고양이들 중 유독 예쁜 미모. 하루도 유키를 보자마자 했던 말이 "와, 이쁜이 고양이다!"였을 정도다. 덤으로 목소리도 매우 곱고 예쁘다. 여담으로 막판에 밝혀진 바로는 룬이나 다른 고양이들처럼 인간 세계를 자유롭게 드나들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현실세계에서 교통사고로 죽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즉 유키는 원래 고양이 세계 소속이 아니라 '''죽어서''' 고양이 세계로 갔다는 것이다.] * 고양이 왕 CV.[[탄바 테츠로]] / [[노민]] 고양이 나라의 임금, 룬의 아버지. 오드아이. 룬과 털색이 제법 비슷하다. 사팔뜨기 눈에다가[* 이 사팔뜨기 눈 때문에 작중 여러 번 제정신이 맞는 건지 의심 가는 장면이나 암만 봐도 노망난 것 같이 보이는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다.] 변덕스러운 [[폭군]]이지만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 룬에겐 다정하지만 하루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두 사람의 결혼을 강행하려고 한다. 잔치를 벌이는데 실수한 광대를 즉각 성탑 밖에서 내던져버리고 다른 광대 공연에 웃던 다른 고양이도 짜증내며 부하들을 시켜 성탑 밖으로 내던졌다. 분위기보면 둘 다 죽은 것 같지만 하루와 지킹겐이 밖으로 나갈때 이 두 고양이는 무사하게 밖에서 살아서 앉아있는 게 보인다. 이후 하루 일행이 탑에 도달하자 "하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다!"의 심정으로 탑을 폭파해버리고는[* 참고로 나토리가 옆에서 그런 짓 하면 민심이 나빠진다고 간곡히 말렸으나, 결국 듣지 않았다.] 자신의 아들이 나타나자 하루와 결혼하는 게 어떠냐고 말하지만 룬이 그의 연인 유키와의 결혼을 고양이 왕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그러자 하루에게 아들내미 대신 자기에게 [[시집]]오지 않겠냐는 망언을 늘어놓다가 하루에게 대놓고 너 같은 변태고양이에게 누가 시집을 가겠느냐 소리를 듣고 망신당한다. 그리고 돌아가려는 하루를 끈질기게 추격하며 바론과 결투를 하는 등 여러모로 막 나가는 어르신. 최종보스가 되었으나 이마에 있는 보석이 깨져서 온 몸의 털이 벗겨지며 참패. 눈 초점도 못맞추는 게 [[노망]]이 난 것으로 보이며 결국 영화 마지막에서 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은퇴해버린다. 살찐 것처럼 보이지만, 만화판에서는 이는 사실 모피로, 벗으면 야윈 몸매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 모습이 매우매우 꼴사납다.--[* 영화판에선 그렇게까지 마른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살집이 있다. 그러나 닭살같이 다 드러난 맨살 위로 털이 듬성듬성 나 있는 모양새인지라 꼴사납긴 매한가지. 참고로 영화판에선 바론이 자기 칼로 머리 위의 보석 장식을 깨자 털이 쫙 빠졌다.] 묘종은 페르시안 친칠라로 추정. ~~하지만 왜 아들은 [[러시안 블루]]로 보이는지 알 수 없다.~~[* 그러면서도 룬은 아버지와 같은 푸른빛 털에 오드아이다... ~~아들은 니벨룽인 것 아닐까?~~ 사실 고양이 세계에선 종은 별로 의미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종이야 뭐 인간들이 만든 것 아닌가?-- 덤으로 저 동네는 파란색, 분홍색 등 '''실존할 수 없는 털색을 지닌 고양이들'''까지도 나오는 동네인지라...] 원작에선 어느 정도 노망난 이유가 마지막 편에서야 밝혀졌는데, 바로 [[왕비]]인 하나가 갑자기 사라져서였다. 그런데 룬과 하나는 잘만 만나고 있었으며 왕은 여기에 충격먹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가 왕을 냅두고 인간 세상으로 간 이유는 과거 알고 지냈던 할머니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주기 위해서였으며, 이를 깨달은 왕은 '''내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놔두자'''라고 말하며 하나가 할머니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만약 이 설정이 영화까지 이어졌으면 적어도 하루랑 결혼하자는 망언은 하지 않았을 듯. 영화판이든 원작이든 순수한 마음으로 보답을 하려 하는 마음 등을 보면 완전한 악당은 아니며, 단지 그 과정에서 [[폭군]]스러운 성격이 문제가 됐을 뿐이다. * 나토리 CV. [[이인성(성우)|이인성]] 고양이 왕의 제 1비서. 매우 유능하며 고양이 왕의 엘리트 측근이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고양이 왕의 무리한 명령도 제대로 처리한다. 왕에게 바치는 충성심은 깊지만[* 마지막에 왕이 은퇴한다고 하자 자신도 그 뒤를 따르겠다고 말한다.] 왕보다는 상식인이라서, 왕이 하루와 결혼하자는 본심을 드러내자 기겁한다. 유일하게 처음에 무타의 정체에 대해서 어렴풋하게 눈치를 챈다.[* 무타를 처음 볼때부터 어디선가에서 봤는데? 갸웃거렸고 무타가 원래 정체를 드러내자 기겁하며 "그래! 생각났다! 넌 전설의 도둑 르날도 문!?" 이라며 그 정체를 모른 왕의 곁에서 설명을 다해준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나토루[* 참고로 성별은 불명이나 성우는 여성.] CV. [[지미애]] 고양이 왕의 제 2비서. 처진 귀가 특징이고[* 묘종이 [[스코티쉬 폴드]]인 듯.] 나토리와 달리 덜렁대는 성격으로 은근 막무가내스러운 면도 있어서 하루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하루를 납치하면서 싱글벙글거리기도 했다.[* 본인은 하루가 정말로 고양이 세계로 가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던듯.] 하루를 고양이의 나라로 데려왔다. 2015년에 [[유재환]] 닮은 꼴로 갑자기 주목을 받았다.[* [[파일:external/image.sportsseoul.com/20150820151903_24.jpg]]] 원작에선 귀가 접히지 않았으며 대신 피카츄마냥 동그란 볼터치 무늬가 있다. * 경호원 고양이들 고양이 왕을 호위하는 보디가드 고양이들로, 정말로 턱시도를 입은듯한 턱시도 무늬가 특징이다.[* 흔히 말하는 턱시도 무늬 고양이들보다도 더 턱시도(패션)에 유사한 무늬를 지니고 있어서, 이들이 서서 걸어다니면 정말 턱시도를 입은듯하다. (사실 경호원 정장에 더 가깝겠지만)] 고양이 왕의 행렬에 접근하는 인간 세계의 고양이들을 가차없이 두들겨패기도 하고, 고양이 왕이 뻘짓을 하거나 위험한 곳으로 뛰어들려 하면 따라가서 그를 제지하는 게 주요 역할. * 시녀 고양이들 분홍, 자주, 파란색의 털을 지닌 시녀 고양이들로 하루나 고양이 왕의 시종을 드는 역할이다. 모두 옷을 입진 않았으나 몸 길이와 맞먹는 투명한 베일을 둘렀다. 유키처럼 시중드는 고양이들은 카츄샤를 했는데 이들과는 별개의 역할인듯. 베일을 두른 고양이들은 궁녀로 근무하고 카츄샤를 한 고양이들은 모두가 급사로 근무하는 듯. 아마 유키처럼 시중드는 고양이들은 하녀고 이쪽은 시녀라 더 신분이 높을 것이다.[* [[시녀]]와 [[하녀]]는 둘 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여성의 직급이어도 엄연히 급이 다르다. 시녀는 귀한 신분의 사람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하고 하녀는 각종 잡일을 한다.] * 고양이 왕의 파티에 참여한 고양이들 중국, 이집트, 유럽 왕족~귀족풍의 복장을 한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 작중에서 '지방' 이라는 단어가 고양이 세계에서도 언급되는 걸 봐선 각 지역의 귀족들인듯하다. 고양이 왕과 함께 하루를 웃기기 위한 고양이들의 묘기를 관람했는데, 이들 중 한 고양이는 아무도 웃지 않았던[* 다들 언짢아하거나 망측해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며 해당 묘기를 보고 있었고, 하루는 관심도 주지 않았다.] 얼굴 분장한 고양이의 코끼리 묘기[* 엉덩이에 눈 분장을 하고 꼬리를 코끼리 코처럼 움직여서 코끼리 흉내를 내는 묘기]를 보고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서(...) 고양이 왕의 눈총을 샀다. 결국 넌씨눈스럽게 웃은 대가로(...) 복면 쓴 고양이들에 의해 탑 밖으로 던져졌다.[* 다행히 무사했다. ~~고양이가 꽤 높은데서 떨어져도 무사한 것에 대한 고증~~ 전에 던져졌던 단도 투척 묘기를 하던 고양이와 함께 탑 아래에서 망연자실한 표정과 포즈로 앉아있는 게 꽤 불쌍해보인다.] * 묘기 부리는 고양이들 고양이 왕이 (무타가 죽은 줄 알고) 슬픔에 빠진 하루를 웃기기 위해 부른 고양이들. 특이하게도 개를 데리고 온 고양이들도 있다. 작중 제대로 묘기를 부린 건 우산과 공을 가지고 묘기하던 3마리 고양이, 칼 대신 오징어를 집어던져[* 참고로 이 오징어, 그냥 던져도 나무판에 금속날이 박히듯이 턱턱 박힌다(...) --냉동 오징어도 저 정도는 아닌데...--] 나무판에 매달린 암컷 고양이를 맞추는 수컷 고양이[* 즉 단도 투척 묘기를 하는 고양이.] 배와 엉덩이에 분장을 하고 얼굴을 가린 채 웃는 얼굴 흉내와 코끼리 흉내를 내던 고양이가 있다. 이중 단도 투척 묘기를 하던 수컷 고양이는 하필이면 파트너 역의 암컷 고양이의 상의를 찢어서(...) 복면 쓴 고양이들에게 끌려나가 탑 아래로 던져졌고[* 위 각주에 나온 것처럼 사실 무사했다. --망연자실 포즈가 일품이다.--] 얼굴 분장을 한 고양이의 경우 본인이 잡혀가지는 않았으나 왜인지 관람객 고양이들이 그의 묘기를 언짢아하거나 망측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복면 쓴 고양이들 노란 털에 호랑이처럼 검은 줄무늬가 특징인 고양이들. 역할은 보통 고양이 왕의 심기에 거슬리는 짓을 한 고양이들을 탑 밖으로 집어던져버리는(...) 역할. 일종의 숙청 담당인듯. * 군인 고양이들 현대 군복처럼 녹색 - 녹회색 - 흰색의 위장무늬가 적절하게 뒤섞인 털무늬가 특징인 거구의 고양이들. 고양이 왕의 지시에 따라 파티장에 잠입한 바론을 공격하기도 하고 탑 주변의 미로에서 하루 일행을 공격하기도 했다. 다만 고양이 왕의 실수[* 골프 치다가 공이 너무 멀리 날아갔는데 미로 안에 배치해둔 군인 고양이 한 명의 머리에 부딪혀버렸다.]로 [[팀킬]]을 당한다거나 바론에게 바로 발린다거나 미로 벽면 위로 도망가는 무타를 쫓다가 지들이 당해서 미로에 갇힌다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개그캐 담당. 그래도 원작보다는 취급이 좋은 편인데 원작에서는 평범한 체구에다가 여럿이 덤볐음에도 무타 한 명한테 고전하고 바론이 나타나서 둘이 합동 공격을 하자 전멸했다. * 가짜 벽 시늉하던 고양이들 나토리의 명령으로 하루 일행이 해쳐나가려는 미로에서 가짜 벽 역할을 하던 고양이들로, 모두 보라빛 도는 회색 털에 보라빛 줄무늬를 지닌 것이 특징. 가짜 벽 역할을 잘 수행하며 하루 일행이 탑에 못 가게 시간벌이를 했다. 그러나 얼마 안 가 '''탑으로 이어지는 길에 일렬로 서는 중대실수를 범해서'''[* "나토리가 저래서 일렬로 서지 말라고 했거늘~~" 하고 탄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 하루의 눈썰미로 인해 벽 시늉을 하는 게 들켜버리고, 결국 바론에 의해 한 놈이 걷어차이는 게 [[도미노]] 넘어지듯 이어져서 하루 일행의 길이 되고만다. 넘어진 것도 모자라 하루 일행이 이들이 등에 지고 있던 가짜 벽들을 밟고 가는지라, 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는게 심히 안타깝다(...) * 룬 왕자의 직속 친위대 파란 군복을 입은 고양이 리더 + 빨간 군복을 입은 고양이 병사 여럿으로 구성되어있는 부대 형식의 사병들이다. 모두 회색 턱시도를 입은듯한 무늬를 지니고 있으며 키가 매우 크다.[* 룬과 견줘봐도 머리 하나 이상 차이가 날 정도. --그리고 상관을 닮아서 잘생겼다.--]덤으로 모두 모자를 착용했다. 작중에선 끝물 무렵에 룬 왕자와 함께 등장했으며[* 이 부분이 제법 간지난다.] 룬이 유키와 결혼하기로 했음이 밝혀졌는데도 하루를 보내주지 않으려고 난동부리는 고양이 왕을 막는데 동원되었다. 개그캐인 왕국 군사들과 달리 철저한 훈련을 받아 칼같이 절도있고 빠른 제압을 한다. * 장사 고양이들 군인들처럼 상당한 거구의 고양이들로 왕의 행렬에 왕의 마차를 끄는 금색, 은색의 고양이들과 왕의 양산을 들고 가는 갈색 고양이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한 크기처럼 그 힘도 엄청난 듯. * 하나 원작에서만 등장. 고양이 왕처럼 털이 길고 예쁘장한 얼굴을 지닌 [[터키시 앙고라]]스런 모습의 고양이. 사실은 고양이 세계에서 부재중인 고양이 왕비로 고양이 왕과 [[금슬]]이 좋았지만 원인불명의 이유로 갑자기 실종되어 고양이 왕이 [[노망]]나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 정작 원작의 룬은 하나와 인간세상에서 잘만 만나고 있어서 고양이 왕이 놀라기도 했다. 원작에서 나중에서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어떤 여성이 어릴 적 그녀와 함께 지냈던 적이 있는데 이후 고양이 나라에서 몇십 년 이상을 지내다가 그 여성이 노인이 되자 마지막을 함깨해주려고 부러 인간 세상으로 간 것이었다. 사정을 이해한 고양이 왕은 하나와 할머니가 함께 있는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다가 하나에게 들킬까봐 몸을 숨기는데, 밖에서 할머니와 함께 있던 하나는 이를 눈치챘는지 눈웃음을 짓는다. 영화에서 나왔으면 여러모로 난리났을지도 모르는데, 이유는 영화의 고양이 왕이 주인공 하루가 룬의 왕자비(= 자기 며느리)가 되길 거절하자 '''자기랑 결혼하면 어떻겠냐'''고 진짜로 제안한 것도 모자라 하루를 대놓고 노려대던 전적이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